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몇번의 퇴사를 하고 이직을 했습니다. 지금은 이직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왜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는 것일까요? 오늘은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관련해 살펴보겠습니다.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저도 그랬지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고요. 너무 일이 많아서 워라밸이 필요할 수도 있지요. 저 역시 각각의 이유로 퇴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 바로 직원이 떠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게요.
1. 무너지는 워라밸
요즘은 주6일 직장생활을 했던 부모님 세대랑은 다릅니다. 워라벨이 무너지는 것은 못견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에서 일할 때 야근이 너무 힘들고, 간혹 있는 철야로 인해서 마음이 피폐해진 상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찾아서 워라밸을 찾아 이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받던 급여가 줄어들었냐고요?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그것은 커리어로 볼 때 제가 대리급에서 이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몸값이 낮아서 이직이 수월한 시기입니다.
2. 커리어 성장 욕구
또 하나의 이유로는 너무 바빠서 자기계발을 할 수 없는 게 문제였습니다. 커리어를 쌓고 싶고 제 분야의 자격증도 취득하고 싶은데 취득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틈틈이 OPIC 자격증을 땄었죠. 좋은 기업에 가려면 영어 말하기 자격증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훨씬 더 규모카 큰 회사로 가면 그것만으로도 커리어가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더군요.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를 가면 다른 회사 면접 볼 때 훨씬 수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회사를 다니면, 그것만으로 내가 뭘 했는지 어떤 포지션이었는지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3. 연봉 상승을 위해
제 첫번째 회사는 너무 규모가 작았습니다. 규모가 작았고 규모만큼 연봉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도저히 이 월급으로는 살 수가 없겠더라고요.
실비 및 암보험료, 통신요금, 공과금, 월세를 내고 나면 제 손에 쥐는 것은 한달에 100만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안에서 식사도 하고 데이트도 하면 돈이 정말 없었어요. 그래도 아무리 적어도 70만원 이상을 저축하려던 사회 초년생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직하니까 확실히 연봉이 뛰었습니다.
4. 인간관계
제가 팀장급이었다면 이직을 했을까요? 저는 안했을 것 같습니다. 팀장급이 아니었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좀 심했습니다.
지금은 팀장급의 위치이니까 결정권이 있는데 당시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참 힘들었고. 불합리한 리더십으로 인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인들을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역시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저도 당시에는 어려서 그런가 혈기왕성한 시기여서 화가 잘 안 눌려지더라고요.
5. 불확실한 회사의 미래
너무 작은 회사라서 미래가 없는 회사였던 적이 있습니다. 어차피 단기적으로만 다니고 말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녀보니 더 형편없었습니다.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서 내 미래도 같이 어두워지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이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알아보았는데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충 이 정도의 이유로 옮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팀장급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있는데요. 아랫사람이 치고 올라오는 것도 문제고 참 버티는 것도 쉽지는 않네요. 이래서 요즘 전문직 열풍이 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